스펙 · 모든 회사 / 회계
대기업에서 누가 더 경쟁력 있나요? cpa 1차를 더 공부해야 할지, 아니면 중견부터 먼저 들어가 경력을 쌓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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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재무·회계·세무 분야 모두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 중인 단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사기업 재무/회계팀을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은 실무 경험을 통해 방향을 구체화해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빅4 회계법인 연말정산 인턴에 합격한 상태이고, 동시에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업무 담당)에도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인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목표를 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두었을 때 빅4 회계법인의 연말정산 인턴 경험과 중소기업에서 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등을 보조하는 인턴 경험 중 신입 채용 과정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 쪽이 어느 쪽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앙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 비상경 전공자입니다. 3년 가까이 세무사 시험을 준비했다가 1점차로 유탈하고 취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스펙은 세무사 1차 합격,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1급, 컴활 1급, 토익 910, 토스 AL 정도입니다. 학점은 3.9 정도이구요. 그런데 공기업 서류 한번 붙은 걸 제외하면, 대기업 중견기업 회계/재무/자금팀 전부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인 것이 이쪽 직무에선 큰 영향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자기소개서가 부족한 탓이 클까요?
지방국립대 상경계열 졸업 회계관련 직무 지원중인데 .. 서류에서떨어지거나 붙어도 면접에서 항상 떨어지네요 인턴도 하려고 해도 인턴도 면접에서 떨어지구.. 목표는 제조기업 경영지원. 재무나 원가팀 들어가는 것입니다. 관련 대외활동이나 경험이 하나도 없는게 젤 리스크인거같아요 지방국립대 3.6 재경관리사. 전산 회계1.세무1급. 토익 720. 토스 IM3 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재무·회계·세무 분야 모두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 중인 단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사기업 재무/회계팀을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은 실무 경험을 통해 방향을 구체화해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빅4 회계법인 연말정산 인턴에 합격한 상태이고, 동시에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업무 담당)에도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인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목표를 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두었을 때 빅4 회계법인의 연말정산 인턴 경험과 중소기업에서 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등을 보조하는 인턴 경험 중 신입 채용 과정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 쪽이 어느 쪽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앙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 비상경 전공자입니다. 3년 가까이 세무사 시험을 준비했다가 1점차로 유탈하고 취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스펙은 세무사 1차 합격,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1급, 컴활 1급, 토익 910, 토스 AL 정도입니다. 학점은 3.9 정도이구요. 그런데 공기업 서류 한번 붙은 걸 제외하면, 대기업 중견기업 회계/재무/자금팀 전부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인 것이 이쪽 직무에선 큰 영향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자기소개서가 부족한 탓이 클까요?
지방국립대 상경계열 졸업 회계관련 직무 지원중인데 .. 서류에서떨어지거나 붙어도 면접에서 항상 떨어지네요 인턴도 하려고 해도 인턴도 면접에서 떨어지구.. 목표는 제조기업 경영지원. 재무나 원가팀 들어가는 것입니다. 관련 대외활동이나 경험이 하나도 없는게 젤 리스크인거같아요 지방국립대 3.6 재경관리사. 전산 회계1.세무1급. 토익 720. 토스 IM3 입니다.. ㅜㅜ
답변 7
CPA 1차 합격한 쌩신입과 CPA 1차를 보지 않은 중고신입의 경쟁력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CPA 자격증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CPA 자격증은 회계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무에 적합하며, 특히 대기업에서는 CPA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은 실무 경험을 쌓고, 다양한 업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이후 대기업으로의 이직 시에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PA 1차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두 가지 모두 중요하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고 싶다면 중견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좋고, 대기업에서 바로 시작하고 싶다면 CPA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댓글 1
2025.04.10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차 합격증이 있는 쌩신입을 가정하고 질문을 작성했던 건데, 혹시 해당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여쭐 수 있을까요?
